🚩 ElevenLabs 글 모음 (총 1 건)
| 2023-10-11 255 View 공개 |
llElevenLabs 소개 AI 인공지능 음성합성 서비스인 ElevenLabs는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음성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일상에서 음성을 이용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levenLabs는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하여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인공 음성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광고, 맞춤형 음성 알림, 가이드북,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음성 합성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은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데이터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levenLabs는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목소리 스타일과 억양을 가진 인공 음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음성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서 말하는 사람처럼 현실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음성 기반의 콘텐츠에 새로운 차원을 더해줍니다. ElevenLabs는 사용하기 쉬운 API를 제공하여 기업이나 개인이 음성 합성 서비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API는 다양한 플랫폼과 시스템과의 통합을 지원하며, 개발자들에게 유연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ElevenLabs는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합니다. AI 기반의 음성 합성 기술의 성능 향상과 새로운 기능의 개발에 주력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빙 서비스는 유튜브 영상등의 링크를 입력하면, 원하는 언어로 더빙하여 새로운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이다. 최종 완성된 영상은 MP4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너무 많은 크레딧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회사같은 경우는 비용적으로 크게 부담이 없으므로 회사 내부 업무용/교육용 자료를 제작하는데 사용한다면 엄청 유용한 '서비스'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크레딧을 너무 많이 사용되는데, 3분 영상에 3만 크레딧 정도를 사용하는데, 한번 더빙으로 본인 한달치 크레딧의 80%가 날라간다. 개인적인 사용은 비추하는데, 다른 무료 서비스가 있으니 그걸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위의 유뷰브 예시는 일레븐랩스의 공식 더빙서비스 소개영상이고, 아래 첨부한 유튜브 영상은 제가 더빙서비스 테스트 영상입니다. 약 3분 가량의 영상인데, 아직은 완벽한 한국어 구사는 안되어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본인 목소리가 녹음된 1분 이상의 파일을 업로드 하면, 본인 목소리를 AI 목소리로 만들어 준다. 한국서비스에도 본인 목소리를 AI 목소리로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이 서비스의 특장점은 내 목소리를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원고의 내용이 한글과 영어가 섞여 있다면, 타입캐스트 같은 경우는 보통의 한국사람이 영어를 읽는 느낌인데, 일레븐랩스는 내 목소리를 영어 네이티브가 말하는 것 처럼 해준다. 뿐만 아니라, 음성녹음 파일만 있으면, 내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다 합성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녹음 파일이 있으면, 트럼프 대통령의 AI 목소리 생성이 가능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목소리로 한국어 네이티브 스피킹이 가능한다. 커스텀 목소리 생성은 총 10개 (?) 개 까지 가능하다. 만약 다국어 유튜브 사이트를 운영한다면,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될 듯하다.
현재 유료회원가입 (매월결제) 최저금액이 5달러 인데, 첫달 결제금액은 1달러이다. 유료회원이 되면, 자기 목소리를 AI 목소리로 생성이 가능한데, 아마도 자기 목소리를 AI 목소리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중에는 가장 저렴한 듯한다.
